<참 행복의 길>
제1부 한 알의 밀알인 나
여는장 영원한 행복을 바라는 사람
세상 모든 것은 다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하늘도 땅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님도,
많은 예언자들과 성서도, 교회와 그 안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도,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건과 사람들도 오로지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 모든 것들의 존재 이유인 "나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스스로가 깨닫고 있다면,
자신을 아무렇게나 살게 그냥 놔 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오로지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을 바라보십시오!
그 모든 것들을 받아들여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을 시작하여 보십시오!
그리하면 반드시
"참행복"에로 불림을 받은 당신의 삶 전체가 바뀌어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1. 하늘과 땅과 사람
“하늘”에 대하여 잠깐 생각해 봅시다.
하늘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혀지지도 않는 가깝고도 먼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무한한 공간입니다.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도 없는
하늘의 깊이와 넓이와 그 크기!
그러나 사람은 알 수 없는 그 하늘을 무시할 수도
생각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모든 변화가
사람의 생명과 너무나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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