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희 도미나가 첫영성체를 했어요^^* 준비를 마치고 성당으로 들어 가기 직전에... 아~~ 마음이 두근 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첫영성체 아이들을 기다리는 제대 세상을 밝히 비출 촛불을 들고 입장~~^^* 촛불을 봉헌하고 제자리에... 첫영성체를 위한 성체가 드디어 높이 들리고... 거룩한 첫성혈도 드높이... 아~~ 드디어 첫영성체를 할 시간.. 우리아가 2008.01.20
새로 단장한 울집에 초대된 첫 손님 사랑하는 현희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모든 것이 다 새로워진 느낌입니다. 그 새 장을 우리 현희의 친구들이 열어 주러 방문을 했지요... 새롭게 출발하려 새롭게 집을 단장하고, 땀을 흘려 가며 준비했는데, 처음으로 초대한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 하는 현희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 우리아가 2007.09.12
어린이회관에 다녀왔어요! 김밥을 싸 가지고 언니네 아이들이랑 청주에 갔습니다. 청주 박물관으로해서 동물원으로 어린이 회관으로 빙빙 돌아왔지요. 우리도 모처럼 잘 쉬고 돌아와 행복한 오후를 보내고 있습니다. 울님들도 아이들이랑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우리아가 2007.05.07
어린이집 졸업식 글짓기상 수상 3년 동안 줄곧 맡은 아이들과 헤어져 엉엉 우시는 선생님 92세 된 할머님 넘 서운해서 웃지를 못하네요... 울어서 눈이 부은 선생님 우리아가 200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