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새로 단장한 울집에 초대된 첫 손님

chamhappy_nanumi 2007. 9. 12. 09:44
사랑하는 현희야!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모든 것이 다 새로워진 느낌입니다. 그 새 장을 우리 현희의 친구들이 열어 주러 방문을 했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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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려 새롭게 집을 단장하고, 땀을 흘려 가며 준비했는데, 처음으로 초대한 친구들과 함께 행복해 하는 현희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지고, 땀흘린 보람(?)까지 느끼는 행복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