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올라서니 왜 그리 작아보이는지요...
78명의 아이들 웅변이 끝나고 잠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그래도 무대 위에서 상을 받는다는 것이 그저 즐거운 우리
현희...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이 상을 받았는데 그래도 특상이
최고라네요~~~
젤 뒤에서 저두 한 장~~~찰칵!!!
서울에 가면서
어렵게 작은 엄마가 꽃다발을 마련해 주어서 열심히 찍었지요...
상장도 보여 드리고 설명을 하고...
뽀뽀도
해드리고요...^^*
아뭏든 우리 현희 어느새 자라 큰 무대에 나가 서서
큰 소리로 외쳐 댔다는 것이
그저 대견하고 흐믓~~ 하네요....
제일 쳐진 상이 아니라서도
쪼매 더 기분 좋은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요?
화이팅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상 웅변대회 보고 끝~~~
'우리아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0) | 2005.10.28 |
---|---|
망초꽃밭에서 (0) | 2005.10.28 |
현희의 행복한 생일날 (0) | 2005.10.22 |
망초밭의 현희 (0) | 2005.10.22 |
화단에서... (0) | 2005.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