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어린이집 졸업식 chamhappy_nanumi 2006. 2. 24. 09:41 글짓기상 수상 3년 동안 줄곧 맡은 아이들과 헤어져 엉엉 우시는 선생님 92세 된 할머님 넘 서운해서 웃지를 못하네요... 울어서 눈이 부은 선생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