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행복 나눔 터

 "우리의 영혼은 새와도 같이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났도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욕심에서 벗어난다면 
사냥꾼의 올무를 벗어난 새처럼 자유로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이 빛이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나라에서 참행복을 얻어 누리는 것인데 
나자신을 바로 알아 새와도 같이 가볍게 되어 
아버지께로 날아 올라갈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함께 매일 매일의 삶 안에서 
우리가 완전하게 되기를 원하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자신안에서 이루어지게 애써 봅시다...